칼럼

만화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2차대전후 패전국의 비탄에 빠져있던 일본에 아톰이라는 주인공의 만화가 탄생하여 국민들에게 패전국에서 용기를 되찾게 하여 국민을 정신적으로 고양시키고 로봇인 아톰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과학 입국으로 일본이 당시에 초일류 기술 선진국으로 발돋움하여 경제 대국이 된 것을 보면 만화가 얼마나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것 인가를 알게 됩니다. 요즘 인터넷과 스마트폰사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아이티 시대에 가장 적절한 콘텐츠인 유비쿼터스 멀티미디어 만화의 역할이 극대화되고있습니다.
  • 만화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다